[MD포토] 서건창 '안타 또 안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청팀 이정후가 31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청백전 경기 4회초 첫타자로 나와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앞선 타석에도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 20일 이후로 연기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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