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생일 맞아?…레드벨벳 아이린, 초절정 동안 자랑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흰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청순한 분위기와 역대급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추야 사랑해", "언니 너무 예뻐",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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