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초아찔 비키니 몸매 “3kg 쪄서 슬퍼”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신재은이 아찔 몸매를 뽐냈다.

그는 31일 인스타그램에 “4달전에 예약한 5월 1일 출발 베트남 항공권 다 취소하고 숙소 두곳도 취소 수수료 없이 잘 취소됐는데, 호텔 하나가 취소를 안해준다. 50만원 날리게 생겼음”이라며 “집에만 있었더니 3kg쪘다 그게 더 슬픔”이라고 전했다.

신재은은 여전히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11월 25일 결혼한 신재은은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160만을 돌파했다.

[사진 = 신재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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