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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채수빈, 정해인에 "집착 그만해라"
20-03-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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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반의반'에서 배우 채수빈이 정해인에게 일침을 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 3회에선 하원(정해인)에게 쓴소리를 하는 채수빈(한서우)
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우는 죽은 김지수(박주현)의 음성 파일을 삭제했다.

이에 하원은 이를 복구하려 했고 한서우는 "뭐 하는 거냐. 내 컴퓨터 만지지 말라"라고 화를 냈다.

이어 한서우는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하원한테 전해달라. 김지수는 죽었으니까 음성 따위로 집착질 그만하라고. 그런다고 안 돌아온다. 서로 미친 짓 그만하라고"라고 소리쳤다.

[사진 = tvN '반의반' 캡처] 김나라 기자 nara9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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