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단발병 부르는 상큼 미모 '과즙美'
2020-03-30 07:10:44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이건 언제 나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딘 사진 속 사나는 노란색 블라우스를 입고 상큼한 단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필 스페셜'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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