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출신 김자연, 청순…섹시한 비키니 화보 공개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의 김자연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커버걸 김자연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청순미와 섹시미로 사랑받고 있는 김자연은 내달 24일 출간될 남성잡지 ‘맥스큐’4월호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피트니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2019년 4월호 단체 표지 장식 후 1년 만에 2020년 4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돼 화제가 된 김자연은 공개된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독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자연은 2019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비키니 쇼트 1위, 패션모델 2위, 피트니스 3위 등 3관왕에 빛나는 신이 내린 몸매로 새로운 피트니스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맥스큐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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