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DMC 파크시티, 탁월한 생활편의 및 교통 인프라로 내 집 마련 수요자에게 각광

한때 주택가격의 가격을 주도하고 급상승하던 지역이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인한 내 집 마련의 부담감,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주택 공급의 사업성 악화로 공급 감소로 이어져 부동산 투자 수요뿐만 아니라 실수요자까지도 얼어붙게 만드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최근에는 그 동안 불신과 불안으로 외면만 당하던 지역주택조합이 다시 한번 조명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법으로 정해진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무주택 서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사업 초기 땅 매입부터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입지가 탁월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시세와 대비해 보고 최적의 가격을 공급하는 현장의 경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입지를 갖춘 지역들 중 마포 일대는 상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조합 모집 마감을 하면서 잔여세대 특별분양분을 남겨둔 마포구 상암DMC파크시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정부 규제로 인한 마포 일대 집값 폭등에 따른 수혜지역(마용성)이면서 지속적인 호재로 인한 가격 지속 상승 기대 지역(가재울뉴타운, 수색재개발, 상암문화복합개발 등의 지속적 개발로 집값 상승 및 투자가치 견인)으로 꼽힌다.

‘상암DMC파크시티’의 기대 이유로는 크게 3가지가 꼽힌다. 첫 번째는 높은 ‘교통 편의성’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그리고 경의 중앙선의 3개 노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도보3분 (역 3번출구에서 실측거리 290m) 거리로 접근성이 높은 ‘역세권’ 아파트이다.

두 번째는 주택 선정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 중 하나인 생활편의 인프라 구축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생활에 필수적인 마트 시설과 영화관, 그리고 스포츠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로써 입주자들은 편리한 쇼핑과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과 제일성모병원과 같은 대형 병원과의 접근성도 좋아, 건강 이상 발생 시 즉각 의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좋은 교육 환경도 빠질 수 없다. 단지 인근에 신북초등학교와 성사중학교, 상암고등학교를 비롯해 총 6곳의 학교가 위치해 있다. 초, 중,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서울권 주요 대학과도 가깝다.

세 번째로 ‘상암DMC파크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최적의 분양가격이다. 일반분양이 아닌 조합원 분양이라는 점에서 인근 시세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고, 차수별 분양에 따른 초기 조합원 가입자는 가격의 상승도 노려볼 수 있으며, 아파트 분양을 위하여 겪어야 하는 청약 등의 치열한 경쟁을 필요하지 않은 것도 큰 장점으로 작용되고 있다.

상암DMC파크시티 관계자는 “인근 시세대비 최적의 분양가로 분양 중에 있어 서두른다면 주거의 최 강점을 가진 입지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노려볼 만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상암DMC파크시티’에 대한 상담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및 홍보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28(상암동) 4층에 위치해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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