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운전 중 다리 올린 채 “당신 화장지 훔치러 가는 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버 허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운전 중 다리를 올린 사진과 함께 “당신 화장지(toilet paper) 훔치러 가는 길에”라는 글을 올렸다.

엠버 허드는 최근 댓글을 차단했다.

한편 조니 뎁은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이 거짓이라며 그를 상대로 5000만 달러(한화 약 56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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