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언니로 이미지 변신'…티파니, 스웨그 넘치는 사복
2020-03-07 17:45:47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티파니가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티파니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을 맞춰 있고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월한 비율과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2m", "여왕님이다", "예쁨 그 자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미국으로 진출,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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