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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로메로, UFC 248 격돌…‘코리안좀비’의 전망은?
20-03-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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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UFC 248이 더블 타이틀전으로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찾아간다.

UFC는 오는 8일(한국시각) UFC 248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18-0, 나이지리아)와 요엘 로메로(13-4, 쿠바),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장 웨일리(20-1, 중국)과 요안나 옌드레이칙(16-3, 폴란드)이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UFC 248은 8일 오전 8시 30분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미들급 타이틀전 대진은 한 차례 변경된 바 있다. 파울로 코스타(13-0, 브라질)가 아데산야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져 요엘 로메로로 교체됐다. 요엘 로메로는 격투기 전문가들이 꼽은 미들급 정통의 강호로 그를 상대했던 파이터들조차 ‘야수’라 부를 만큼 강력하다.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선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다들 로메로를 무서워하는데, 이번 대결에서 로메로를 무너뜨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아데산야는 UFC 6연승, MMA 통산 18연승 중이다. 2018년 UFC에 데뷔한 그는 켈빈 가스텔럼(16-5, 미국)과 로버트 휘태커(21-5, 호주)를 꺾고 2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올라 미들급 ‘초신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UFC 248에서는 반가운 얼굴도 만날 수 있다. 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에 머물고 있는 ‘코리안좀비’ 정찬성은 UFC의 초청을 받아 T-Mobile 아레나를 찾는다. 그는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 대해 “경기는 아데산야가 후반으로 갈수록 리치와 체력을 잘 살려 이기지 않을까 싶지만, 당일 그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원래 수술 후 바로 귀국하려 했지만 최종 검진일자와 경기 날이 가까워 UFC의 초대에 응하게 됐다. 경기 관람 외에도 UFC와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성 스트로급의 챔피언 장 웨일리(20-1, 중국)는 요안나 옌드레이칙(16-3, 폴란드)을 상대로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장 웨일리는 작년 중국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메인 이벤트에서 당시 챔피언이었던 제시카 안드라지(20-7, 브라질)를 TKO로 꺾고 동아시아 선수 최초로 UFC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요안나 옌드레이칙(16-3, 폴란드)은 과거 여성 스트로급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했지만, 로즈 나마유나스(9-4, 미국)에게 2연패 당한 뒤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다수의 격투기 전문가들은 장 웨일리의 타이틀 방어가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UFC 248. 사진 = U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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