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하숙례 코치 '김이슬 오늘 너무 잘했어'

[마이데일리 = 부천(경기도) 유진형 기자] 신한은행 김이슬이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경기에서 74-72로 승리한 뒤 하숙례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오늘 승리로 2연패를 끊으며 10승14패로 3위가 됐다. 하나은행은 3연패하며 10승15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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