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파워풀 댄스 실력 “웃지 마세요”[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춤 추는 영상을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개월동안 춤을 추지 못했다”면서 “웃지 말아달라”고 했다.

1981년 12월 2일생으로, 올해 미국나이로 38살이 된 그는 전성기 시절의 열정을 연상시키는 파워풀한 몸짓으로 주목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현재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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