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섹시,깜찍,미모,애교…모든 게 다 있지'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있지가 지난 1월 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 있지 리아 '상큼한 눈웃음…미모도 있지'

사회자로 등장한 있지 리아가 축하 무대에서 아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 예지 '내가 있지의 섹시퀸'

있지 예지가 강렬한 형광 컬러 바지와 섹시한 브라 톱으로 볼륨감을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있지 유나 '도도한 눈빛'

유나가 핫팬츠와 핑크색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강렬한 여성미를 선보이고 있다.

▲ 있지 류진 '똑단발에 포인트는 블루컬러'

있지 류진이 밀착 핫팬츠로 아찔한 꿀벅지를 노출하며 과감한 유혹을 하고 있다.

▲ 있지 채령 '상큼한 매력은 나의 몫'

있지 채령이 가죽 초미니와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걸그룹 있지(ITZY)는 '2020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분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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