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싫어할 사진"…조세휘, 비키니 입고 아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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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조세휘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조세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싫어할 사진… 날씬이 흑임자 치킨 시절! (지금은 저 사람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세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볼륨 보디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조세휘는 2014년 미스코리아 미스경기 선 출신으로, 2016년 네셔널 뷰티 코리아 대회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2017 미스 유니버스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사진 = 조세휘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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