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쭉 찢어졌네'…치어리더, 스타킹에 남은 열정의 흔적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발끝까지 쭉 찢어진 스타킹'

▲ 치어리더 '엄청난 다리 길이'

▲ 치어리더 '야무지게 걷어올린 티셔츠'

▲ 치어리더 '점프 점프'

▲ 치어리더 '귀엽게 혀 빼꼼'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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