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팬미팅 연기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공식입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우석 팬미팅이 연기됐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28일 "예정되었던 김우석 팬미팅 '우석아' 티켓팅 날짜가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현재 우한 폐렴과 관련하여 행사시 대비를 위해 검토 중에 있다" 전했다.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오는 30일(목)로 예정되었던 김우석 팬미팅 '우석아' 티켓팅 날짜가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우한 폐렴과 관련하여 행사시 대비를 위해 검토 중에 있습니다.

티켓팅 날짜 및 팬미팅 관련 상세 안내는 차주 중 다시 공지드릴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티오피미디어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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