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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만난 BTS,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 오픈
20-01-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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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 CONNECT, BTS가 1월 28일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CONNECT, BTS는 지난 2020년 1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런던에서의 전시 개막 시작으로 베를린, 부에노스아이레스, 서울, 그리고 뉴욕까지 전 세계 5개국 22여 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약 석 달에 걸쳐 펼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CONNECT, BTS 서울 전시는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프레스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외 미술계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했다.

서울 전시는 영국 출신 작가 앤 베로니카 얀센스(Ann Veronica Janssens)의 대규모 공간 설치 작품과 한국 작가 강이연을 중심으로 한 아카이브 전시 섹션으로 구성됐다.

앤 베로니카 얀센스는 영국 포크스톤 출신으로 현재 벨기에 브뤼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주로 빛과 색채, 안개 등을 이용한 공간 연출을 통해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얀센스는 이번 서울 전시에서 <그린, 옐로, 핑크 (Green, Yellow and Pink)>와 <로즈 (Rose)> 두 작품을 선보였다. 안개 가득한 공간에서 빛과 색채가 어우러진 비정형의 조각적 형태와 질감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마치 낮과 밤이 경계를 맞대고 교차하는 순간과 같은 극적인 공간에서 이 시대 가장 독창적이고 새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창작 정신을 만나게 된다.

한국 출신으로 현재 영국을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이연 작가는 방탄소년단의 주요한 안무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영상을 전시 공간 전체에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 작업을 아카이브 섹션에서 선보였다.


강이연의 <비욘드 더 씬 (Beyond the Scene)>은 7명의 퍼포머가 방탄소년단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프로젝션 매핑 작업이다. 단순한 ‘팝 밴드(Pop band)’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문화, 사회, 경제적인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방탄소년단을 프로젝션 매핑 작업으로 구현해 한 차원을 넘어서는 듯한 몰입적인 환경을 선사하며, 익명성을 띤 7명의 퍼포머들은 마치 아미를 대신하는 듯한 몸짓으로 그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낸다.

CONNECT, BTS 글로벌 프로젝트는 한국의 이대형 아트 디렉터(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가 총괄 기획을 맡았다. 특히 한국 전시는 이대형 아트 디렉터가 직접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이대형 아트 디렉터는 서울 전시 프레스 오픈에 앞서 “CONNECT, BTS는 현대미술과 음악의 경계를 넘어 5개 도시를 연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전 세계 대륙을 넘는 22여 명의 예술가들과 큐레이터들이 방탄소년단의 포용적인 철학과 가치에 공감하여 공동으로 전시 기획을 실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특히 서울 전시는 5개 도시 프로젝트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시로, 앤 베로니카 얀센스, 강이연 작가의 작품 외에도 다른 참여 작가들의 드로잉, 영상, 사진 등의 작업들을 볼 수 있다. 이번 서울 전시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참여 작가들의 포용적인(inclusive) 예술 철학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유일한 한국 출신 참여 작가인 강이연은 “전 세계 5개 도시의 유수 기관들과 저명한 작가, 큐레이터들을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가 한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더욱 뜻깊고, 이 프로젝트에 유일한 한국 작가로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작업을 위해 영국에 거주하는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아미를 만났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주는 진솔하고 꾸밈없는 메시지가 인종, 국가, 언어를 초월해 전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을 연결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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