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비상금인가?'…티파니 영, 5천 원 꼭 쥐고 출국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해외 일정을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 '휴대폰 케이스 속 고이 간직한 5천 원'

▲ '비상금 꼭 쥐고 출국'

▲ '시선 강탈하는 현금'

▲ '한국 돈 필요할 수도 있잖아요'

▲ '지갑 단단히 점검 중'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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