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속이 뻥 뚫려'…박기량, 시원하게 뻗은 고속도로 각선미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SK 치어리더 박기량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박기량 '다리 길이 엄청나'

▲ 치어리더 박기량 '신이 내린 비율'

▲ 치어리더 박기량 '단아한 한복도 찰떡 소화'

▲ 치어리더 박기량 '명품 콧대'

▲ 치어리더 박기량 '덩실덩실'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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