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뱃속 쌍둥이 조산 우려 "입원 권유" ('살림남2')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뱃속에 있는 딸 쌍둥이 정기검진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뱃속에 있는 쌍둥이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의사는 최민환과 율희에게 "두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지금 보니까 조산 위험성이 있다. 입원을 좀…."며 입원을 권유했다. 이를 들은 최민환과 율희는 깜짝 놀라며 서로를 바라봤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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