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세번째 이혼' 이아현, 가족예능 당시 발언
고아성 "박정민, 남자가 어려웠던 내게…"
고열 딸에 민간요법 시도한 함소원 '기함'
김종민 "연예인에 대시 받은 적? 인생 걸고…"
에스파 멤버 '카리나' 발표…혹시 유지민?
'섹시 아이콘' 신재은, 근황 봤더니…반전
촬영 전 몸 푸는 신다원…'벌써부터 아찔해'
서동주 "父서세원과 가족 중 제일 친했는데…"
.
잘나가는 '스토브리그' 3부 쪼개기 편성, 자승자박된 꼼수 전략[명희숙의 딥썰]
20-01-20 15:2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스토브리그'가 방영 중반 갑작스러운 3부 편성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시청자를 염두에 두지 않는 꼼수 전략이 도리어 독화살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브'는 지난 17일 10회차부터 3부로 나뉘어 방송되고 있다. 현재 20분씩 3부로 나뉘어 11회차까지 방송됐다.

갑작스러운 3부 편성에 시청자들 또한 놀란 눈치다. '스토브리그'는 꼴찌 야구팀의 새롭게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이 새 시즌을 앞두고 팀을 재정비해나가는 과정을 밀도높은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내며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5%의 시청률로 시작해 단 4회만에 두배인 10%를 넘어섰으며 최고 시청률 17%를 돌파한 만큼, 남은 회차안에서 20% 돌파까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뜨거운 인기작인 만큼 SBS는 물 들어올때 노를 저으려는 심산인건지, 갑작스러운 3부 편성으로 중간 광고를 삽입하며 광고 매출을 높이는 이득을 취하고 있다. SBS는 "모바일 시청자가 늘어나면서 시청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 다양한 시도를 하고자 한다"라고 3부 쪼개기 편성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시청자들은 쉽게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미운 우리 새끼', '배가 본드' 등이 3부 편성 시대를 열었으나 '스토브리그'의 깊이있는 몰입도를 방해하는 쪼개기 뿐만 아니라 광고 후 예고편을 편성하며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묶어두는 전략이 지나치게 속보인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광고 후 예고편 방영은 충성도 높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묶어두며 광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율적 전략이지만, 드라마 중반부터 갑작스럽게 변경된 이러한 방식은 시청자들의 빈축을 살 수 밖에 없다.

특히 설 연휴 결방이 확정된 만큼 시청자들에게는 한창 고조되고 있는 '스토브리그'의 스토리를 조금이라도 엿볼 수 있는 예고편을 쉽게 지나칠 수 없다. 그런 만큼 배려없는 SBS의 행태에 비난 역시 뜨겁다.

방송사가 광고 매출로 인한 이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2020년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가 된 '스토브리그'에 대한 기대감 역시 버릴 수 없다. 하지만 작품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이 있기에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사랑이 가능한 만큼, 방송사의 배려없는 행보는 씁쓸한 뒷만을 남긴다.

[사진 = SBS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고열 딸에 민간요법 시도한 함소원…헉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고열의 딸에게 민간요법을 한 배우 함소원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혜정이 열이 39.5도까지 오르는 고열 상태가 되자 열을 내리기 위해 주방으...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케이트 윈슬렛 ‘아바타2’ 전격 출연, “물 속에서 7분 14초 동안 숨 참았다”[해외이슈]
‘원더우먼’ 갤 가돗 “10대 소녀 결혼 강요, 당장 중단해야”[해외이슈]
'45kg 감량' 아델 "내 모습 많이 달라졌다…내 반쪽만 가져와" [해외이슈]
‘45kg 감량’ 아델, 확 달라진 미모 “케이트 윈슬렛 닮았다” 감탄[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여동은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