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낭만닥터 김사부2' 성장할 수 있는 집 같은 곳" [화보]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민재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 2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김민재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청일점 간호사로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대해 언급했다.

전작에서 주연을 맡았지만 이번 작품에서 다시 조연으로 들어간 이유에 대해 김민재는 "'낭만닥터 김사부2'는 내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집과 같은 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 동료들과의 호흡, 한석규와의 두 번째 촬영을 통해 느낀 설렘과 즐거움을 이야기한 그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계획과 소망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 더 자세한 이야기는 그라치아 2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 = 그라치아 코리아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