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ED마스크의 유해성이 논란이 되자 지난 2018년 미국 콜레도 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블루라이트 유해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톨레도 대학 연구진은 인간 광수용체 세포에 블루라이트가 독성 물질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수많은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이 출시되는 등 사회적으로 파장이 있자 미국 안과협회는 디지털 장치의 블루라이트가 눈에 손상을 입힌다는 과학적 증거는 전무하다고 반박했다.

이처럼 LED마스크와 관련된 논거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 제작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최대한 고려한 LED마스크인 ZWC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가 주목받고 있다.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O2LED 시스템’은 기존 LED마스크가 지닌 눈에 대한 유해성을 인지해 제작 초기 산소마스크로 개발되었다. 이후 LED 효과를 주목해 LED를 결합한 ZWC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다. 열감 및 저온화상이 유발될 수 있는 일부 LED마스크와 달리 ZWC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는 돔 형태로 눈부심, 피부 열감 등의 부작용을 보완했다. 또한, 마스크 사용 시 보호 안경을 착용하도록 권장해 LED로 인한 각망손상, 안구 화상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체계적인 C/S로 ZWC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상담 시 정확한 제품 설명과 사용법 고지하는 등 안전한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O2LED 시스템’을 주목해야 할 또 하나는 산소를 피부미용에 적용한 점이다. ZWC ‘뷰티산소발생기’는 피곤하고 지친 피부에 분당 편백나무 250 그루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양의 고농도 산소(순도 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함으로써 공급된 고농도 산소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산소 입자로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정화해 피부 탄력과 톤업, 그리고 윤기 있는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산소와 LED를 결합한 차별된 기술로 안전하고 건강한 피부관리 시작, 현명한 소비자가 ZWC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에 집중하는 이유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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