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갑자기 낯가리네'…지드래곤, 카메라 피해 딴청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지드래곤이 17일 오전 '샤넬 2020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 지드래곤 '카메라 부담스러워요'

▲ 지드래곤 '먼 산만 바라보며'

▲ 지드래곤 '서있기만 해도 스웨그'

▲ 지드래곤 '고개 푹 숙이고 워킹'

▲ 지드래곤 '땅만 보고 걸을래'

▲ 지드래곤 '눈 마주치지 않을 거야'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