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닥터 두리틀’ 로다주와 “훈훈한 투샷”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닥터 두리틀'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라미 말렉과 함께 찍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1일(현지시간) 영화 ‘닥터 두리틀’ 프리미어에서 라미 말렉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둘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라미 말렉은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빌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는 진정한 리더인 닥터 두리틀과 다양한 동물들의 우정과 케미스트리, 위험천만하고도 놀라운 모험, 압도적 스케일로 관객을 사로 잡았다.

[사진 제공 = 로다주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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