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레드 비키니' 맥심 모델4인방, '한겨울 아찔한 비키니 뒤태'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미스맥심 강선혜, 이예린, 꾸뿌, 한지나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한국판 통권 200호 정기 구독자 전용 한정판에서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정기 구독자에게만 배송되는 200호 한정판 표지는 미스맥심 4인방의 과감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속 미스맥심 모델들은 새해 파티 폭죽이 터지는 가운데 아슬아슬하게 묶인 레드 벨벳 끈 비키니를 입고 독자들을 향해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섹시 발랄 파티 콘셉트의 이번 화보는 맥심 통권 200호 특집에 걸맞은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2010년 1월호에는 미스맥심 40인의 인터뷰가 실렸다. 그간 화보와 영상으로만 만나던 모델들의 사생활과 솔직하고 재치 있는 인터뷰로 독자들을 만난다. 또한 미스맥심 엄상미와 김소희의 표지, 미스맥심 4인방의 다른 버전 표지가 각각 실린 두 가지 일반 판매용 버전을 만날 수 있다.

[사진 = 맥심 제공]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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