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희 디자이너 “우리 최고 예쁜 채정안 언니, 몸매까지 완벽해”
2019-12-29 13:48:2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리디어스’의 박윤희 디자이너가 채정안과 찍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최고 이쁜 채정안 언니야. 그리디어스 수트 모델이 입었던 것도 쫙쫙 잘 맞고. 깜짝 놀람. 몸매까지 완벽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윤희 디자이너와 채정안은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는 세계적 스타 비욘세가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박윤희 디자이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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