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배두나, 올블랙룩 사이 은근한 섹시美
前리미트리스 윤희석 "멤버 불화·이간질 존재"
윤은혜 "동거 시작했는데…" 일동 당황
"장동민, 엄마·큰누나 때문에 비혼 결정" 왜
박상철, 재혼 생활 중 전처와 여행을?
"내 크기 평범" 女가수 부부, 민망 대화
꼰대? 편집? 김영철, 남의 신혼집 가서…
"연예인 이긴다" 스타강사 조정식 연봉
.
'공유의 집' 김준수, 10년만의 방송출연→화제성 입증 "노력했지만 무산된 적 多"
19-12-13 10:5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김준수가 10년 만에 방송 출연으로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김준수의 출연으로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얻은 MBC '공유의 집' 2회 방송이 12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유 끝판왕'이 된 김준수의 모습들이 모두 공개됐다. 공유 메이트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시간과 물건들을 모두 공유하는 라이프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누군가와 같은 방을 쓰는 게 오랜만이라는 김준수는 노홍철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며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김준수의 귀호강 라이브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나간다'라는 노래를 선곡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김준수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 10년간 방송 출연을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출연 기회가 무산된 적이 많았다. 이 음악을 듣고 부르면서 많은 위안이 됐다. 공유의 집'을 통해 방송에 출연할
수 있게 되어 오늘은 처음으로 이 노래를 행복하게 부른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김준수는 박명수와 함께 난생 처음으로 중고 거래에 도전했다. 라디오 방송을 앞둔 박명수와 함께 스쿠터를 타고 전기포트를 직거래하기 위해 일찍 여의도로 향한 김준수는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방송국에 문 앞에 서서 어색해하기도. 김준수는 박명수의 라디오 스케줄이 끝날 때까지 혼자 공유 자전거를 타며 기다렸다.

본격적인 두 사람의 중고 거래 도전이 시작됐다. 박명수는 중고 거래가 처음인 김준수에게 전기포트 값 500원을 깎으라는 미션을 줬다. 판매자를 만난 김준수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무사히 할인을 받으며 인생 첫 중고 거래에 성공했다. 하지만 돈을 따로 빼놓는다는 사실을 잊은 채 모두 건네 결국 더 비싸게 구입하는 허당미를 발산,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듯 김준수는 방송을 통해 허당미는 물론 귀여운 매력들을 선보이며 10년 만에 솔직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김준수의 출연만으로도 하루 종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공유의 집'은 파일럿 방송에도 불구, 벌써부터 정규 편성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적지 않다.

지난 10년간 가수로서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서 대중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김준수가 그 무엇보다 기다려 왔던 방송 출연의 갈증을 해소하며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방송을 통해 안방1열에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린 김준수가 앞으로 선보일 행보와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8일, 29일 오후 7시 양일간 코엑스 Hall D에서 연말 콘서트 '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6'로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

AD

AD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윤은혜 "동거 시작했는데…" 일동 당황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신박한 정리'에서 배우 윤은혜가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박한 정리'에선 윤은혜가 일곱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윤은혜는 "최근에 어마어마한 터닝 포인트가 생긴 거다. 지금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카디비 뮤비 ‘왑’서 카일리 제너 삭제하라”, 청원운동 폭발적 반응…왜?[해외이슈]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재결합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매우 슬퍼”[해외이슈]
리암 니슨 “조카, 한국 불법사이트서 ‘테이큰’ 다운로드…터질줄 알았다”[해외이슈]
여성 히어로 아메리카 차베즈, ‘닥터 스트레인지2’ 합류 “더 젊어진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