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서 광이 나네"…신재은, 한껏 드러낸 아찔 비키니 자태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모델 신재은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신재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 이전 포스팅 좋아요 10만개 넘겠네"라며 "살이 점점 타는데 피부에서 광이 나네 타면 원래 그런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재은은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베이글녀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신재은은 지난달 25일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됐으며,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 중이다.

[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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