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어린왕자 타이틀은 내 것'…박지훈, 헤어부터 의상까지 만찢남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360'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박지훈 '헤어부터 의상까지 만화 찢고 나왔네'

▲ 박지훈 '청순한 비주얼'

▲ 박지훈 '시그니처 포즈'

▲ 박지훈 '제 사랑 받으세요'

▲ 박지훈 '아래서 찍어도 굴욕 無'

▲ 박지훈 '혼자서도 꽉 채우는 무대'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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