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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故구하라 악플러 단 한 번도 고소한 적 無"
19-12-0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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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달 24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생전 자신을 괴롭히던 악플러를 단 한 번도 고소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구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지연수는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 공방 1심에서 피해자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악플에 굉장히 많이 시달렸잖아"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에 슬리피는 "그때 구하라한테 달린 악플들이 참 심하다. '불쌍한 척하기는. 제정신이 아님', '양심이 있으면 찌그러져 있어', '역시 연예인이야. 관심 끄는 건 대성공이네', '조용히 좀 살아'이런 내용들이 달렸는데, 사실
내가 이 방송에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악플들이 훨씬 더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구하라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이거는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아"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연예부기자는 "정말 안타까웠다. '왜 이렇게 구하라한테 악플이 달릴까?'. 그거를 구하라가 다 읽었다고 나는 들었다. 그래서 주변에 굉장히 힘들다고 호소를 했고, 특히 전 남자친구와의 사건 이후로 우울증이 더 깊어졌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들었고"라고 전했다.

이에 다른 연예부기자는 "사실 구하라가 인간적인 호소를 한 적이 있다. 생전에 자신의 SNS에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이건 정말로 호소거든. '나 너무 힘들어. 살게 해 달라'는 건데 그 다음에도 바뀌지 않으니까 '앞으로 악플 조치 들어가겠다. 선처 없다'라고도 얘기를 했거든. 근데 구하라 단 한 번도 고소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악플러를 고소한다고 계속 말은 했지만 행동으로 옮긴 적이 없다는 게 본인 자체가 소송을 이어갈만한 여력이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고 추측했다.

그러자 또 다른 연예부기자는 "이런 저런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뭐 하나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 아마 자신이 갖고 있던 희망의 끈을 놓는 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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