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극강의 청순미를 자랑했다.

27일 뷰티 매거진 '뷰티쁠'은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매력적인 미소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다현의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뷰티쁠 12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얀 피부와 어울리는 블론드 헤어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촬영에 임한 트와이스 다현은 '순두부'라는 팬들의 애칭답게 깨끗한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는 청순, 러블리 화보를 완성했다.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발매한 JAPAN 2nd ALBUM '&TWIC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으로서 위상을 높인 바 있다.

한편 다현의 화보는 '뷰티쁠' 12월호와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뷰티쁠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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