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김서형 "신뢰 깨져"vs소속사 대표 "욕설"
진성, 유재석에 "성의 표시라도 해주길"
"아픈 남동생" 김원희, 가족사 최초고백
이영표 "최근 안정환 '미쳤나' 생각" 왜
하의는?…눈을 의심케 하는 배트걸 의상
이휘재 "子 서준, 이병헌 아들 얼굴 긁어"
함진마마, 혜정 훈육법에 분노 "못 보겠다"
'실망감↑' GD, 반려견 논란엔 침묵 하더니…
.
"모든 것을 열심히"…뮤지, 뮤지션·예능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종합]
19-11-22 17:1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뮤지가 '감성 시티팝'으로 대중을 만난다.

22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뮤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코스모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뮤지는 "음악을 하면서 쇼케이스를 갖는 게 처음이다. 개인적으로 뜻 깊은 날"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뮤지는 지난 10년간의 방송 활동에 대해 "음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음악을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저를 알리고 마케팅적으로 어필함에 있어선 자유로웠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뮤지는 "자유롭게 음악을 해왔고, 해보고 싶은 음악을 다 해본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실 때 나란 사람에 대해 설명을 해드려야겠더라"고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화해 안할거야?'와 '오해라고'가 더블 타이틀곡이다. 총 5곡의 트렌디한 시티팝이 담겼다. 뮤지는 그간 "장르적으로나 사운드적으로 '나도 경쟁을 할 수 있겠다' 하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어린 친구들 음악을 들으면 '경쟁을 해볼 수 있겠는데?'가 아니라 '되게 잘한다' 였다"며 "젊은 감성을 이기려면 사운드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해야겠더라. 트렌디한 음악은 어린 친구들이 하는 게 맞고 나는 내게 맞는 음악을 하는 게 맞겠다 싶었다. 이런 음악을 하는 게 내 모습에 어울리는지, 10년 후를 생각했을 때 내가 맞는 옷을 입고 있는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원초적으로 돌아간 것 같다"는 것.

뮤지는 "가능한 한 많이 유명해져라"라는 윤종신의 말을 빌려 "그때 음악을 하던 뭘 하던 관심을 가져줄 것이라고 한 말을 마음에 안고 있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예능에 음악성이 가려진다는 주위 반응에 대해서도 "예능을 시작하고 계속 질문을 받아왔다"며 "예능을 하기 때문에 음악에 방해가 된다면 제가 그 정도 음악 밖에 못한다는 것이다. 제가 제 음악에 더 신경을 써서 노력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멋진 음악을 계속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뮤지는 이날 쇼케이스 자리가 "차트인이 목표가 아닌 시티팝을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뮤지는 예능을 안하고 음악을 할 땐 어떤 음악을 하냐는 궁금증을 하나씩 지워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24일 오후 6시 발표.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

AD

AD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아픈 남동생" 김원희, 가족사 눈물고백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14일 밤 종합편성채널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가 첫 방송됐다. '가치 들어요'는 마음의 힐링과 지식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쌍방향 콜라보 강연쇼다. 이날 방송에는 4남매를...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美 대선 출마 선언 카니예 웨스트 “양극성 장애 앓아, 부인 킴 카다시안도 걱정”[해외이슈]
톰 행크스 “마스크 안쓰고 손을 씻지 않으면, 당신을 존중하지 않겠다”[해외이슈]
트럼프 좋아하는 카니예 웨스트 美대선 출마 공식선언, 엘론 머스크 “전폭 지지할게”[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 하루 5만명 시대, 레이디 가가 섬뜩한 마스크 착용[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