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출신 이상미, 결혼 하루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 미리 공개 '청순'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익스 출신 이상미가 결혼의 설렘을 담았다.

이상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새벽 5신데 막바지 준비하느라 졸린듯 졸린듯 잠이 안와요. D-1 밤샘 안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미는 웨딩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을 담아냈다.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부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상미는 23일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사진 = 이상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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