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주헌, '영광의 2위'

[마이데일리 = 경주(경북) 송일섭 기자] 모델 이주헌이 1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1200여명의 지원자 중 서류 전형과 예선을 걸쳐 총 23명만이 본선 대회에 진출해 지난 2개월 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1위에 장원진, 2위에 이주헌, 3위에 민하경이 선발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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