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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日 언론 "양현종은 KBO 최강 좌완, 발군의 제구력 강점"
19-11-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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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일본 도쿄 이후광 기자] 일본 야구대표팀이 그토록 바라왔던 프리미어12 우승을 위해 넘어서야 하는 상대. 바로 한국 에이스 양현종이다.

이나바 아츠노리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과의 결승전에 나선다. 전날 슈퍼라운드 최종전 10-8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일본은 지난 2015년 초대 대회 준결승에서 한국에게 당한 역전패를 설욕하고 첫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전날 경기 후 대망의 결승전 선발투수가 공개됐다. 일본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에이스 야마구치 슌, 한국은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출격한다. 일본 언론은 일제히 이번 대회 연이은 호투를 펼치고 있는 양현종을 우승의 최대 걸림돌로 꼽았다.

‘스포츠
호치’는 양현종을 “시속 152km의 빠른 직구와 함께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발군의 변화구 제구력을 갖고 있는 투수로, KBO리그서 2014년부터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도 16승 8패 평균자책점 2.29로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따냈다”라고 소개했다. 야구전문매체 풀카운트는 양현종을 “한국프로야구의 최강 좌완투수”라고 치켜세웠다.

양현종이 지난 2009년 11월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했던 이력도 언급했다. 당시 나지완의 극적인 끝내기홈런으로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는 한국시리즈 우승팀 자격으로 2009년 한일 클럽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일본시리즈 우승팀 요미우리를 맞아 4-9로 패했지만 당시 선발투수였던 양현종은 5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스포츠호치는 “한일 챔피언십 당시 양현종이 오가사와라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5⅔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며 “이번 대회도 벌써 2승을 챙겼다. 한국의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다”고 경계심을 나타냈다.

양현종의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이는 김광현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스포츠호치는 “또 경계해야 할 투수가 좌완 김광현이다”라고 운을 떼며 “188cm의 신장에서 내리 꽂는 최고 155km의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가 무기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선 호시노 감독의 일본을 상대로 2경기에 나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KBO리그 2차례 다승왕에 빛나는 그는 올 시즌도 17승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양현종. 사진 = 일본 도쿄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일본 도쿄 =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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