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해서 못입었는데" 가희, 출산 후 파격 비키니로 복근 인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조금 야해 보인다는 생각에 입지 못했던 수영복. 3일 디톡스 후 붓기 빼고 입어보고 싶은 그런날 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희는 "이거 고 비치클럽 가고 싶다. 현실은 육아"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 후에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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