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뭐지 불편해...혜정이 여권 사진 찍기~"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권사진 #뭐지 #불편해 혜정이여권사진찍기"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연하, 한중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초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 신고를 했으며 지난해 여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해 12월 딸 혜정을 얻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에 출연 중이다.

함소원은 또 지난 5월2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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