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소속팀 신트 트라위던, 각국 대표팀에 9명 차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승우의 소속팀 신트 트라위던(벨기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각국 대표팀에 차출된다.

신트 트라위던은 12일(한국시각) 11월 A매치 기간 동안 자국 대표팀에 소집되는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신트 트라위던에 소속된 선수들 중 9명의 선수가 각국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다.

올시즌 벨기에 리그에서 8골을 기록해 팀내 최다골을 기록 중인 공격수 요한 볼리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합류한다. 또한 공격수 보타카와 발롱고는 콩고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신트 트라위던의 미드필더 상콘은 기니 대표팀에 합류한다. 또한 미드필더 콩 푸엉과 골키퍼 슈미트는 각각 베트남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에 차출된다.

신트 트라위던의 신예 미드필더 콜롬바토는 아르헨티나 23세 이하(U-23) 대표팀 부름을 받았고 수비수 데 스멧은 벨기에 U-21 대표팀에 차출된다. 또한 미렌(스코틀랜드)으로 임대된 공격수 나존은 아이티 대표팀에 합류한다.

신트 트라위던의 브리스 감독은 최근 벨기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팀 구성에 만족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승우는 올시즌 신트 트라위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신트 트라위던은 5승4무6패(승점 19점)의 성적으로 리그 11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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