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두 개 손연재 '점점 어려지는 깜찍한 미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눈이 부어서 쌍커플이 두 개나 더 생겼다 우와"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오른팔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돌 못지않은 '체조요정'의 귀엽고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키즈 아카데미와 유튜브 ‘연재월드SonYeonjae’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1일부터 3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9 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을 진행하였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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