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흑발로 변신한 블핑 리사…'낯설어졌어'
'초미니 착용' 에버글로우 이런, 파격 쩍벌
이상아 "전영록 딸, 내가 키우려 했다"
서동주 "서세원과 다른 男 원했는데…" 토로
로켓펀치 다현, 다리 사이로 손 넣고…헉!
이은하 "나이 속여…용서를 빈다" 무슨 일
오채원, 흘러내린 원피스 '볼륨 노출'
'온몸이 도화지'…서현숙, 새하얀 아찔 자태
.
[프리미어12] ‘드디어 세리머니’ 양의지 “타격왕인데 창피하네요”
19-11-08 22:3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고척돔 최창환 기자] “타격왕인데 1안타 때리고 세리머니를 하니 창피하다(웃음).” 양의지(NC)가 침묵을 깨는 안타를 때리며 환하게 웃었다.

양의지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의 2019 WBSC 프리미어12 오프닝라운드 C조 3차전에 6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장, 교체되기 전까지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쿠바 타선을 무득점으로 묶은 투수들의 호투, 김하성과 박병호의 적시타 등을 더해 7-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예선라운드서 3승을 따내 C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양의지는 지난 2경기에 이어 이날도 선발 출장, 완벽한 리드를 선보이며 한국을 이끌었다. 선발투수 박종훈은 잇단 위기 속에 4이닝을 무실점 처리했고, 차우찬은 연투가 문제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영하는 1⅓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고우석, 하재훈, 이승호는 나란히 국제대회 데뷔전을 1이닝 무
실점으로 장식했다.

양의지는 경기종료 후 “(박)종훈이와의 호흡은 좋았다. 컨트롤이 잘 되더라. 다만, 2아웃 이후 안 줘도 될 출루를 몇 번 허용해 더 던지지 못했던 것은 아쉽다. 그래도 위기상황을 잘 넘겨줬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경기서 총 8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양의지는 침묵을 깨는 안타도 때렸다. 양의지는 5회말 희생플라이를 만든데 이어 7회말 우전안타를 터뜨렸고, 안타 직후 박동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한국에서 세리머니를 한 후 일본으로 가게 돼 다행”이라고 운을 뗀 양의지는 “선수들이 다양한 유형의 투수를 경험해 슈퍼라운드에서는 더 좋은 타격감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안타를 때렸다. 다만, 타격왕인데 1안타 때리고 세리머니를 하니 창피하다”라며 웃었다. 양의지는 2019시즌 타율 .354를 기록, 이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국은 예선라운드 3경기를 통틀어 27이닝 1실점, 슈퍼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 많은 투수들과 호흡을 맞춘 양의지가 느낀 투수들의 구위는 어땠을까.

양의지는 이에 대해 묻자 “투수들은 완벽했다. 3경기를 통해 확인한 경기감각이 나쁘지 않았다. 상대의 전력이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 우리 선수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젊은 선수들도 잘 던져줬다. (이)영하는 작년에 비해 많이 성장했고, 젊지만 경험을 쌓은 투수들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디펜딩챔피언’ 한국은 오는 9일 슈퍼라운드가 열리는 일본으로 향하며, 10일 공식연습을 거쳐 11일부터 슈퍼라운드에 돌입한다.

양의지는 “예선라운드에서 실책이 적었지만, 결정적인 순간 나오는 실책은 조심해야 한다. 투수들의 힘은 좋았다. 구위도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슈퍼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양의지. 사진 = 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척돔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상아 "전영록 딸, 내가 키우려 했다"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상아가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에게 배우 전영록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이상아는 전보람에게 "내가 너... 키울 뻔했어"라고 고백했다. 이...
종합
연예
스포츠
블랙핑크 리사, 청순미모 그 자체 '사랑스러...
아이유, 출국길에도 빛나는 백옥피부 '러블리 꽃미모' [MD동영상]
윤여정 "'미나리' 선댄스영화제 수상…봉준호에 가려져" 웃음 [MD동영상]
'찬실이는 복도 많지' 윤승아 "윤여정 선생님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블랙 아담’ 드웨인 존슨, “DC 히어로 파워 서열이 바뀐다” 자신감[해외이슈]
44세 밀라 요보비치 “셋째딸 모유 수유에 집중” 엄마 닮았네[해외이슈]
美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기생충’ 봉준호와 필사적으로 일하고 싶어해”[해외이슈]
‘퀸’ 브라이언 메이, 호주 산불피해 코알라 안고 기타연주 “감동적”[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