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강호동, 고기 부위 맞히기 도전…지식 대방출+성공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고기 지식을 대방출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7' 3회에선 강호동의 특별한 소믈리에 도전이 그려졌다.

소의 부위를 맞히는 게임에서 강호동은 2번이 안심, 3번이 등심이라고 추측한 상황. 유난히 반질거리는 1번 부위에 대해 강호동은 깊은 고심을 이어갔다.

결국 강호동은 3번과 1번을 비교한 끝에 1번이 등심과 연결된 부위인 채끝이라고 예상했다.

강호동의 활약으로 멤버들은 1성구 획득에 성공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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