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중년배우 같네'…황승언, 5대5 쪽진 머리
"뽀뽀 요구"…가수 A씨, 김건모 성희롱 폭로
故설리 오빠, 유산분쟁 추가 폭로 '충격'
한서희가 공개한 악플러 DM "명복 빈다"
'보고도 안 믿겨'…수지, 비현실적 옆선
선우은숙, 전남편 이영하와 묘한 관계?
'방송 가능해?' 음문석, 나체에 수건만…
김서형 "소지섭 나오는 꿈 꾸고…" 독특 인연
.
"국민밴드? 부담도 되지만 넘어설 것"…YB, 6년만에 낸 신보의 비밀 [MD인터뷰] (종합)
19-11-08 11:5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저희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밴드 YB(보컬 윤도현, 베이스 박태희, 드럼 김진원, 기타 허준, 기타 스캇 할로웰)가 '국민 밴드'가 아닌 오롯이 '밴드 YB'로 돌아왔다.


YB는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카페 플랫랜드에 기자들을 불러 열 번째 정규앨범 '트와일라잇 스테이트(Twilight State)' 발표 기념 언론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나온 '트와일라잇 스테이트'는 YB가 지난 2013년 낸 '릴 임펄스(Reel Impulse)' 이후 6년 만에 발표한 새 정규 앨범이다.

YB는 앨범 발매 한 달여 만에 인터뷰를 가진 이유로는 "앨범 이야기를 좀 디테일하고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더라"고 했다. 오랜만에 낸 앨범이지만 음악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적은 데 따른 아쉬움이 묻어나는 말이었다.


타이틀곡으로 '딴짓거리'(feat. Soul of Superorganism), '생일', '나는 상수역이 좋다' 등 총 세 곡을 내세웠다. YB는 "이렇게 세 곡을 하면 홍보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몰랐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생일'은 그동안 YB가 해온,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고, '딴짓거리'는 진화하는 과정의 가장 앞에 서있는 곡이다.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더불어 '나는 상수역이 좋다'는 "대중들에게 가장 쉽게 얘기할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서 타이틀곡으로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열세 곡이 실렸다.

하나의 장르로 규정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곡들이 여럿 섞였다. YB는 이번 앨범은 "한, 두 곡으로 얘기하기 어렵다. 장르도 그렇고 폭이 넓다"며 "나오는대로 다 쏟아냈다. 좀 더 곡들이 폭 넓게 들릴 수 있겠지만, 그게 저희의 색깔이다"고 했다.


YB에 대한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YB'에 대한 이야기를 한 앨범이다.

"사람들이 바라보는 우리들의 대한 편견, 이미지에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에도 많이 했다"며 "인터뷰나 말로 하는 것보다 음악으로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아티스트는 자기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 우리 안에 집중해보고 싶었다"는 것이다.


'국민밴드'란 수식어도 뛰어넘기 위한 시도 중 하나인 앨범이다.

YB는 '국민밴드'란 타이틀이 "부담이 있었던 적도 있는데, 그 부담은 이제 없다. 고마운 수식어"라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는 "아티스트가 국한된 틀에 계속 갇혀서 그 안에서 음악을 하는 것보다 그런 것들을 뛰어넘으려고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YB의 변화되고 발전하는 음악에 따른 대중 반응은 "사실 어떤 앨범을 내도 걱정이다"고 했다.

다만 이번 신보는 "여느 때보다 솔직히 기대를 많이 하고 냈다"며 "기대와 성과가 어느 정도 나올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정말 다행이다. 이런 앨범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란 생각이 크다. 그래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YB 윤도현에게는 의미 있는 도약이다.

"오래 활동하고 늘 익숙한 것들을 하다 보면 이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게 얼마나 감사한것인지 잘 모르고 안일해진다"는 윤도현은 "사실 노래하는 게 '그냥 하는 건가 보다' 했던 게 없지 않아 있다. 신곡이 안 나오다 보니까 더 지쳐있었다"고 고백하며 신보 작업을 거치고 공연 준비를 "치열하게 하면서 에너지도 생기고 엄청 기대가 생겼다"고 했다. 음악적 열정을 충만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 셈이다.

"앞으로 하고 싶은 거요? 계속 단독 공연만 하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밥 먹고 저녁에 단독공연하고. 매일매일 똑같이 살아도 되니까 매일매일 단독 공연만 하고 싶어요."

[사진 = 디컴퍼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故설리 오빠, 유산분쟁 추가폭로 '충격'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에프엑스 故설리의 유가족이 유산 분쟁 중임이 드러났다. 설리의 친오빠와 부친이 각자의 SNS를 통해 갈등을 드러내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설리의 친오빠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
종합
연예
스포츠
옹성우 '극장안을 녹이는 훈남미소' [MD동영...
다솜·소유 '극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씨스타' [MD동영상]
이민정, 여전히 눈부신 미모 '남편 이병헌 응원 왔어요~' [MD동영상]
'엑스엑스' 하니 "EXID 활동 재개? 소속사 달라 쉽지 않다"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브래드 피트 SAG 남우조연상 수상,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 “따뜻한 포옹” 축하[해외이슈]
킴 카다시안 “법 공부, 아버지도 자랑스러워할 것”…부친은 O.J. 심슨 변호사 활약[해외이슈]
디즈니, 인수합병 후 ‘폭스’ 이름 버려…“85년 역사 사라졌다”[해외이슈]
‘토르3’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연출[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