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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자신감이지' 래시포드, "맨유, 톱4 불가능 아냐"
19-11-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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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활을 자신했다.

맨유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를 치른 현재 3승 4무 4패로 10위에 처져 있다. 선두권 경쟁은커녕 강등권과 승점 차가 5점 밖에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래시포드는 맨유가 톱4에 진입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최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면서 “다른 팀들을 신경 써선 안 된다. 우리에게 집중하고 발전해야 최고의 경기력이 나온다”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리그 5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다.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뒤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반등이다. 홈에서 활기찬 플레이를 한다면 더 많이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력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물론 리그 38경기를 모두 잘할 순 없다. 하지만 경기력과는 별개로 결과를 내는 경기를 해야 한다”며 맨유에게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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