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빛나는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페라리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 SF90 스트라달레(SF90 Stradale) 국내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8기통 모델인 SF90 스트라달레는 최대 출력 780마력의 8기통 터보엔진과 220 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되어 있다. 또한 최대 출력 1,000마력, 시속 250km, 다운포스 390kg등 기존의 양산형 라인업에서는 전례 없는 세그먼트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