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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강한 정신력…KIA 윌리엄스 감독 취임사 살펴보니
19-11-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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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이후광 기자] KIA 맷 윌리엄스 신임 감독이 취임사를 통해 향후 3년간 KIA에 입힐 팀 컬러를 명확하게 밝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5일 광주광역시 서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대강당에서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 이화원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와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윌리엄스 감독의 취임을 환영했다. 지난달 15일 KIA의 제9대 감독으로 공식 선임된 윌리엄스 감독은 오는 2022년까지 3년 간 팀을 맡는다.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2010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 워싱턴 내셔널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거치는 등 9년간 빅리그 지도자 생활을 했다. 이 가운데 2014~2015시즌 워싱턴 감독을 역임했으며, 2014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꽃피웠다.

윌리엄스 감독은 취임식에서 그 동안의 지도자 경험을 한껏 살린 취임사로 향후 3년간 지도 방향을 밝혔다. 먼저 윌리엄스 감독은 “명문 구단의 사령탑에 오를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이화원 대표님과 조계현 단장님, 그리고 뜨겁게 환영해 준 KIA타이거즈 팬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드린다”며 “KIA타이거즈는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 많습니다. 이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 꾸준한 강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달 17일 입국해 약 3주 동안 마무리캠프를 지휘하며 선수단을 대략적으로 파악했다. 이에 대해 “지난 3주간 여러분을 개인적으로, 그리고 공적으로 알게 돼 즐거웠다. 이 팀에 굉장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여러분의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히 인상 깊었다”며 “여러분의 배우고자하는 의지와 우승을 향한 투지에 우리 코칭스태프는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번 겨울 선수단에게 두 가지를 당부했다. 먼저 “마무리 캠프를 마무리하면서 몇 가지만 명심해주시기 바란다. 먼저 이 겨울 시기를 스프링캠프를 준비하는 데 활용해야한다는 점이다. 스프링캠프 첫날 합류할 때 모두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준비가 된 상태로 합류하기를 기대한다”며 “둘째로 야구는 정신력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기다. 여러분이 필드에서 뛰는 모든 순간에 승리한다는 생각을 갖고 뛰기를 기대한다. 공 하나, 플레이 하나, 매 타석이 승패를 결정지을 수 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면 그만큼 그날의 경기에서 이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다음으로 코칭스태프를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윌리엄스 감독은 “코치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낄 때도 있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본 것은 선수들을 한층 더 성장시키기 위한 여러분의 진실된 노력이었다. 여러분은 선수들과 같은 수준의 열정을 보여줬다”며 “우리가 할 일은 계획을 세우고, 우리 선수들을 성공하기 위한 최선의 환경에 두면서 그 계획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흡족해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어 “야구에서 완벽이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완벽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은 필수적이다. 앞으로 몇 달 간 우리는 이기기 위한 계획을 세울 것이고,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을 준비시켜 개막전에서 그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여러분의 노고와 통찰, 그리고 열정에 감사드린다. 우리가 한 팀이 된다면 불가능은 없을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끝으로 “내가 KIA타이거즈에 온 것은 우승을 위해서입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승의 희열을 팬들과 나누고 싶다”고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좌)과 이화원 대표이사.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광주 =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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