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국립발레단 해고' 나대한, 이번에는…
신천지 신자, 전도 실패할시엔…충격 폭로
'설전ing' 장미인애, 살벌한 SNS 상황
'마약·전연인 폭행' 맥시마이트, 여친 공개
머슬퀸, 한 뼘 비키니 입고 도발 '엄청나'
초아찔 김이슬, '핫팬츠 위 삐져나온…'
누구?…EXID LE,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김희철, 이시언 기부 언급하며 씁쓸 "난…"
.
제주 마그노, "또 다시 90분의 기적 보여 주겠다"
19-11-05 13:5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유나이티드의 마그노가 '반전의 주인공'으로 등극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세웠다.

제주는 지난 2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승점 27점을 확보하며 강등 탈출의 마지노선인 10위 인천(승점 30점)에 승점 3점차로 따라붙었다. 11위 경남(승점 29점)과의 격차는 단 2점이다. 잔여 2경기 결과에 따라 1부리그 잔류도 가능한 상황이다.

반전의 불씨를 지핀 주역은 마그노였다. 선발출전명단에서 제외됐던 마그노는 전반 23분 남준재의 부상으로 갑작스레 교체 투입됐다. 몸도 제대로 풀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한 발자국이라도 더 뛰어야
승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뛰었다. 그렇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에서 마그노는 후반 16분 조용형의 헤딩 패스를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특히 자신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자축하는 득점이었기에 더욱 뜻깊었다. 마그노의 득점포로 승기를 잡은 제주는 후반 34분 이창민의 추가골까지 더하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 마그노는 "기쁨을 잠시 뒤로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할 만큼 전의가 불타올랐다. 기록 달성에도 개인이 아닌 1부리그 잔류 가능성만 바라봤다. 출전 기록보다 팀 승리에 초점을 맞췄다.

마그노는 "다른 어떤 경기들보다 중요한 경기였다. 팀이 승리해서 행복하고 내 골로 기여할 수 있어서 더 기쁘다. 제주는 원팀이다. 제주 선수로서 팀 승리보다 중요한 건 없다. 분명 개인 기록이 따라 온다면 좋은 일이지만 내겐 큰 의미는 없다. 팀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기록은 필요없다. 오늘처럼 코칭스태프, 동료, 팬 등 나를 믿어주신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수원전에서도 모두 하나로 뭉쳐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다. 올 시즌 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는데 악연을 끊고 강등 탈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이 입고 있는 옷에 포기하지 말란 뜻의 '네버 기브업(Never Give Up)'이란 문구가 새겨져있는데 팬들이 포기하지 않는 이상 선수들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또 다시 수원전에서 후회없는 90분의 기적을 만들고 싶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 =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설전ing' 장미인애, 살벌 SNS상황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습니다." (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36)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정책을 비난했다가 네티즌들과 날선 설전 끝에, '은퇴 선언' 초강수를 뒀다. 장미인애는 ...
종합
연예
스포츠
장미인애 "한국서 배우로 활동 안하겠다" 은...
이예진, 머슬퀸의 돋보이는 비키니 '터지는 상큼함' [MD동영상]
이예진, 핑크빛 비키니 자태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 [MD동영상]
신인선·신성 '트롯계 샛별들의 환한미소'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윌 스미스 아들, 코로나19로 폐쇄된 해변서 서핑 즐겨 '논란'…"벌금 1000달러" [해외이슈]
'톰 행크스♥' 리타 윌슨 "코로나19 완치, 신이 주신 축복" 벅찬 소감 [해외이슈]
'성범죄 혐의' 알 켈리, 코로나19 이유로 석방 요청…뉴욕 검찰 '반대' [해외이슈]
대니얼 대 킴 “코로나 완치” 선언,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 보내달라”[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