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의 눈웃음은 레몬처럼 상큼해 [화보]
2019-10-25 19:19:57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구구단 미나가 상큼한 눈웃음을 드러냈다.
25일 매거진 나일론에서 구구단 미나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체 웨이브 헤어마저 귀엽게 소화해내고, 어떤 룩을 입어도 완벽하게 연출하는 그녀 때문에 촬영장은 내내 화기 애애 했다는 후문.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통해 대중에게 연기자의 모습으로도 합격점을 받았던 미나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또한 촬영 내내 낯선 스태프들에게까지 친절함은 물론, 그녀의 시그니처인 눈웃음으로 봉인해제 시켰다.
[사진 = 나일론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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