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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김서경, 양세종과 막상막하 대결 “긴장감 대폭발”
19-10-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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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서경이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양세종을 향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막상막하의 결투를 벌인 가운데 갑작스런 습격에 쓰러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어제(19일) 방송된 ‘나의 나라’ 6부에서는 천가(김서경 분)가 이방원(장혁 분)을 도발하는 서휘와 대결을 벌이던 중 서휘의 계략으로 인해 습격을 받고 쓰러지며 아슬아슬한 위기를 맞이했다.

앞서 천가는 서휘에게 도박판과 대장간이 털린 강개의 소식을 듣고 그를 협박하며 서휘를 찾아오라는 의미심장한 명을 내렸다. 자신의 휘하에 있는 강개를 건드렸다는 사실에 화를 억누르는 서늘한 얼굴과 낫을 거리낌없이 휘두르는 잔혹함을 드러내는 김서경의 눈빛은 단숨에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런 가운데 이방원을 향해 도발하는 서휘의 앞에 거침없이 나서며 결투를 벌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수준높은 무공을 갖춘 서휘를 상대하면서도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결투를 벌이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특히 상대를 제압하는 강인한 눈빛과 거침없는 몸놀림을 완벽하게 표현한 김서경의 연기 내공은 캐릭터의 잔혹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강개를 습격한 서휘의 정체를 알아챈 천가는 망설임 없이 그를 향한 살기를 드러냈지만 이방원을 노린 급습에 쓰러지며 충격을 안겼다. 죽은 듯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천가의 모습에 천을 덮은 순간 피를 토하며 숨을 쉬는 천가의 모습에서 서휘의 행각이 발각될 위기를 맞이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처럼 김서경은 천가의 가벼워보이는 모습부터 낫 하나로 상대를 제압하는 내공깊은 살수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매회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 김서경이 또 어떤 활약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지 기대가 모아지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나의 나라’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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