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속 물건 우르르'…모모, 소지품 강제 노출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지난 9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 트와이스 모모 '시크한 등장'

트와이스 모모가 시크한 복장으로 뮤직뱅크 리허설에 등장하고 있다.

▲ 가방끈 끊어진 모모 '강제로 소지품 노출'

가방끈 끊어진 모모의 소지품에서 유명 메이커의 젤리가 눈에 띄고 있다.

▲ 지효 '내가 응급 수선사?'

트와이스 지효가 모모의 끊어진 끈을 간단한 매듭으로 응급처치 하고 있다.

▲ 모모 '무슨일 있었나요?'

가방끈이 끊어지는 돌발상황을 거친 트와이스 모모가 다른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3일 미니 8집 'Feel Special'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했다.

신곡 'Feel Special'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하는 위로'를 트렌디한 멜로디로 담아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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